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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세계 페스티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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==== 동종업계에 대한 존중 부재 ==== 명색이 '이세계' 페스티벌‘임에도 불구하고 금요일에 히메히나 혼자만 덩그러니 섭외한 것이 논란이 되고 있다. 아무리 라이브 경험이 많고 일본에서 티켓파워가 강력한 버추얼 아티스트라 할지라도, 다른 버추얼 아티스트(?)라곤 [[이세계아이돌]] 밖에 없는 마당에 혼자 배치한 것은 너무한 것 아니냐는 의견이 주류다. 팬들은 한국에 정식으로 초청받는 것은 처음인데 안좋은 기억만 가지고 갈까봐 노심초사하고 있다. 만약 히메히나를 배려하려 했다면, 적어도 같은 버추얼 업계이며 타겟층이 겹칠 확률이 높은 [[이세계아이돌]]과 같은 날[* 토요일]에 함께 배치하는 것이 훨씬 나은 선택이었을 것이며, 이에 분노한 몇몇 팬들은 일부러 호응 받지 못할 자리에 배치해 역으로 이지메[* 다른 뜻으로는 고로시]를 가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극단적인 의견까지 표출하고 있다. 4월 23일, 금요일 공연의 타임 테이블이 발표되자 엄청난 반발을 샀는데[* [[https://gall.dcinside.com/mini/vtubersnipe/3364780|#]]], 예정에 따르면 히메히나의 공연에 '''고작 20분'''을 할당했기 때문이다. 오리지널 곡 중심의 라이브를 중시하는 히메히나 공연 특성상 MC 타임을 합쳐봐도 아무리 길어봤자 3~4곡 정도밖에 부를 수 없을텐데, 25만원[* 23일 이후부턴 반값 할인으로 12.5만원이 되긴 했다.]을 주고 가기엔 너무나 부담스러운 가격이다. 아무리 국내에 히메히나 팬이 적다 하더라도, 이러한 공연 구성은 팬들에 대한 배려가 없다는 것이고, 업계의 선배에 대한 예의도 아니다. ~~아무리 생각해도 이렇게 초청할 바에야 안 하는 게 나았을 거 같다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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